2013. 1. 20. 11:06

 

 

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, 다른 쪽 문이 열린다.

그러나 흔히 우리는,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

우리를 위해 열려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.

 

- 헬렌켈러(Helen Adams Keller) -

 

 

 

좋은 일과 나쁜 일은 번갈아가며 일어나기 마련이다.

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하지 않던가?

하지만 요즘같이 힘든 일만 생기는 경우에는 나를 위해 열려져 있을

행복의 다른 한 쪽 문을 찾고 잎은 마음이 간절하다.

그런데 아직 그 문을 못 찾겠다.

그 문을 찾기 위해서 아직도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다.

 

* 내용글꼴 : 한초롬바탕체

'구름 이야기 > 짧은 글, 긴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자기 안의 힘  (0) 2013.03.13
완성  (0) 2013.03.12
화장  (0) 2013.01.20
백 리의 절반  (0) 2013.01.20
작별인사  (0) 2013.01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