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2. 31. 17:46
야심차게 시작한 종편의 시청률이 1%를 웃돌고 있다. 이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.
"우리나라에는 1%가 존재하고, 그들만 종편을 보는 것인가 보다"라는 생각 뿐. ㅋ
그나저나 그들의 1%에 들지 않으면서 종편을 보는 사람들은
그저 그들이 필요할 때 머릿수만 채우면 되는(투표할 때만 필요한) 사람들일 뿐인데,
왜 그것을 모를까?
'세상 이야기 > 사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봉주 응원을 위한 비키니 시위? (0) | 2012.01.28 |
---|---|
대통령 복 참 없는 우리나라 (0) | 2012.01.21 |
"나는 꼼수다"에서 언급하지 않는 문국현의 사법살인 (19) | 2011.12.25 |
노제 공연취소 때부터 DJ.DOC는 비호감 (0) | 2011.11.29 |
외국에서 살던 외국인이.. 외국말 잘하는 건 당연 (0) | 2011.1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