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5. 5. 13:45
뭔가 하고 싶지만,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는 청춘.
그 청춘을 겪어봤고, 지금도 겪고 있기 때문에, 마음이 참 쨘~해지는 노래다.
김C의 음성때문인지, 더 허무하고 슬프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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